Diving Protocol – Apnea Freediving and Spearfishing in Asi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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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장비 콘테스트 응모해 봅니다.

작성자 이태천(ip:39.7.46.110)

작성일 17.01.24 18:53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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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나의 장비, 그에 담긴 추억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.

2014년 3월 피싱을 시작 했지요..
지인이 내려준 장비들...
그리고 동생이 쓰던 아직도 잘사용 하고 있는
수제로 만든 목건 아직도 소중한 장비들 입니다.처음 밴드도 못 걸던 때가 어제 같군요~
처음 입어본 크레시 슈트와 지금 너무나 잘 입고 있는 리페 디제텍 슈트..
그리고 이어진 인연~ 좋은 사람들~

첨부파일 Screenshot_2017-01-24-18-28-28.png , IMG_20160926_145431.jpg , BandPhoto_2016_07_28_19_24_30.jpg , BandPhoto_2016_05_16_23_00_24.jpg , BandPhoto_2016_07_06_02_35_34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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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작성자 D.Protocol

작성일 17.02.01 15:24:50

평점

안녕하세요 이태천님,

소중한 포스팅 감사드리며 적립금 지급 완료를 알려드립니다.
디지텍 수트의 패턴이 정말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.
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분들과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.
(김동만님, 이재국님, 김영욱님께도 안부를! ^^)

감사합니다!